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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3 개요
- 거리 – 21 km
- 시간 – 5h
- 아스팔트 길 – 11 km
- 도로 옆 길 – 1,5 km
- 오르막길 – 405 m
- 내리막길 – 491 m
- 난이도 – ★ ★ ☆ ☆ ☆
3일 중 가장 쉬운 날이었습니다. 처음에는 작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힘든 구간은 없었습니다. 문제는 커피를 마시거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열린 카페나 바를 찾는 것이었고, 제가 들릴 수 있었던 첫 번째 카페나 바는 수리리에서 9km쯤 떨어진 곳이었습니다.
많은 순례자들이 팜플로나를 지나 계속 걷습니다. 저도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, 도시에 도착했을 때 정말 마음에 들어서 여기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. 일찍 도착해서 사립 알베르게에서 잠을 자고 남은 시간 동안 도시를 산책하며 친구들과 같이 타파스와 핀초를 많이 먹었습니다.
Day 3 하이라이트
- 가는 길에 몇 개의 매력적인 마을이 있습니다.
- 팜플로나는 프랑스 길(Camino Frances)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입니다. 역사적인 중심지는 멋있습니다. 대성당, 팜플로나 성채, 나바라 박물관, 플라자 델 카스티요 등이 있습니.
- 이곳에서는 핀초와 타파스를 먹고 현지 와인을 마시는 것이 필수입니다. 중심에는 매력적인 바와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.
- 신라면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.
힘든 점
- 많은 오르막은 대부분 시작 부분에 있습니다.
거리별로 정리한 마을과 주요 시설들
Day 3 수비리(Zubiri)에서 팜플로나(Pamplona)까지, 21 km | ||
거리 | 마을 | 주요 시설 |
4km | Urbandiz | 사립 알베르게, 레스토랑 |
6km | Larrasoaña | 공립 알베르게, 사립 알베르게, 호텔, 레스토랑, 상점 |
10km | Zuriaín | 사립알베르게, 레스토랑 |
12km | Irotz | 바 |
13km | Zabaldika | 기부제 알베르게 |
17-19km | Arre, Villava, Burlada | 공립 알베르게, 사립 알베르게, 호텔, 레스토랑, 슈퍼마켓, 카페, 바, 약국, ATM |
21km | Pamplona | 공립 알베르게, 사립 알베르게, 호텔, 레스토랑, 슈퍼마켓, 카페, 바, 약국, AT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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