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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길5

Day 5. 푸엔테 라 레이나(Puente la Reina)에서 에스떼야(Estella)까지, 21.5 km Day 5 개요거리 – 21,5 km시간 – 5 시간아스팔트 길 – 4,5 km도로 옆 길 – 500 m오르막길 – 483 m내리막길 – 437 m난이도 – ★ ★ ☆ ☆ ☆   가는 길에 사람이 많지 않은 아주 조용한 날이었고, 대부분은 들판과 언덕을 걷고 몇 개의 마을을 지나갔습니다. 조용히 걷기 좋은 구간입니다. Day 5 하이라이트 Estella의 중심지에는 산토 세풀크로 교회, 산토 도밍고 수녀원, 카르셀 다리, 치즈, 초리조 등과 같은 지역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 거리가 있는 로스 푸에로스 광장이 있습니다.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겠지만, 아름다운 마을이기 때문에 관광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습니다. 광장에 가서 와인 한 잔을 마시고 타파스도 먹을 수 있습니다.힘든 점약간의 오르.. 2024. 4. 26.
Day 4. 팜플로나(Pamplona)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(Puente la Reina)까지, 24 km Day 4 개요거리 – 24 km시간 – 5시간 30분아스팔트 길– 13 km/8 mi도로 옆 길 – 500 m오르막길 – 477 m내리막길 – 567 m난이도 – ★ ★ ★ ☆ ☆   6시에 일어나 7시가 되기 전에 걷기 시작한 덕분인지, 오후 1시가 되기 전에 푸엔테 라 레이나에 도착했는데 마을이 너무 예뻐서 좋았습니다. 이 날의 길은 밀밭과 해바라기 밭을 통과합니다. 여름에는 정말 아름다워 보이지만 9월에는 말린 해바라기가 있는 맨땅입니다. Day 4 하이라이트 용서의 언덕(El Alto del Perdón)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순례자들을 대표하는 유명한 조각상입니다. 아마도 프랑스 길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촬영 장소 중 하나일 것입니다.  아름다운 교회가 있는 멋진 마을 몇 군데가 가는 길에.. 2024. 4. 25.
Day 3. 수비리(Zubiri)에서 팜플로나(Pamplona)까지, 21 km Day 3 개요거리 – 21 km시간 – 5h아스팔트 길 – 11 km도로 옆 길 – 1,5 km오르막길 – 405 m내리막길 – 491 m난이도 – ★ ★ ☆ ☆ ☆   3일 중 가장 쉬운 날이었습니다. 처음에는 작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힘든 구간은 없었습니다. 문제는 커피를 마시거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열린 카페나 바를 찾는 것이었고, 제가 들릴 수 있었던 첫 번째 카페나 바는 수리리에서 9km쯤 떨어진 곳이었습니다.  많은 순례자들이 팜플로나를 지나 계속 걷습니다. 저도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, 도시에 도착했을 때 정말 마음에 들어서 여기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. 일찍 도착해서 사립 알베르게에서 잠을 자고 남은 시간 동안 도시를 산책하며 친.. 2024. 4. 24.
Day 2. 론세스바예스(Roncesvalles)에서 수비리(Zubiri)까지, 22 km Day 2 개요거리 – 25 km시간 – 5시간아스팔트 길 – 8 km도로 옆 길 – 500 m오르막길 – 443 m내리막길 – 871 m난이도 – ★ ★ ★ ☆ ☆   이 날의 순례길은 전날보다 훨씬 쉽지만 여전히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평탄하지는 않습니다. 어떤 사람들은 수비리(Zubiri)를 지나서 다음 마을로 계속 걸어갑니다. 약 5km 떨어진 곳이죠. 수비리까지의 22km 저에게 걷기 적당한 거리였습니다. 전날의 힘든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. 저는 오후 1시에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멈추기로 결정했습니다.  Day 2 하이라이트버제트(Burgette) 멋진 교회가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.오래된 집, 꽃, 교회 등 Espinal은 또 .. 2024. 4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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