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론세스바예스2

Day 2. 론세스바예스(Roncesvalles)에서 수비리(Zubiri)까지, 22 km Day 2 개요거리 – 25 km시간 – 5시간아스팔트 길 – 8 km도로 옆 길 – 500 m오르막길 – 443 m내리막길 – 871 m난이도 – ★ ★ ★ ☆ ☆   이 날의 순례길은 전날보다 훨씬 쉽지만 여전히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평탄하지는 않습니다. 어떤 사람들은 수비리(Zubiri)를 지나서 다음 마을로 계속 걸어갑니다. 약 5km 떨어진 곳이죠. 수비리까지의 22km 저에게 걷기 적당한 거리였습니다. 전날의 힘든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. 저는 오후 1시에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멈추기로 결정했습니다.  Day 2 하이라이트버제트(Burgette) 멋진 교회가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.오래된 집, 꽃, 교회 등 Espinal은 또 .. 2024. 4. 23.
Day 1. 생장 피에드포르(St.Jean-Pied-de-Port) 에서 론세스바예스(Roncesvalles)까지, 25 km Day 1 개요 거리 – 25 km 시간 – 6-7시간 아스팔트 길 – 14 km 도로 옆 길 – 3 km 오르막길 – 1400 m 내리막길 – 650 m 난이도 – ★ ★ ★ ★ ★ 프랑스 길에서 가장 힘든 날 중 하나입니다. 특히 대다수 순례자의 경우 까미노의 첫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. 평소에 걷는 경험이 없는 순례자에게는 Roncesvalles에서 약 8km 떨어진 오리손 산장(Albergue D'Ornisson)에 침대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(한국인이 오리손 산장에서 묵는 것을 거의 못 봤습니다). 이렇게 하면 첫날을 두 구간으로 나누어 첫째 날에는 오르막의 절반을 걷고 둘째 날에는 나머지 부분을 걷고 론세스바예스(Roncesvalles)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. 아쉽게도,.. 2024. 4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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