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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 길(리스본 + 내륙길)/해안길

[산티아고 순례길] 해안길 Day 13. Padron에서 Santiago de Compostela까지, 25.5 km

by 까미노중독자 2024. 11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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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거리 – 25,5 km
  • 소요시간 – 6-7 시간 
  • 오르막길 – 526 m
  • 내리막길 – 266 m
  • 길의 상태 – 20.5 km – 아스팔트, 5 km – 오솔길과 자갈길
  • 도로 옆 길 – 조용하게 걸을 수 있는 600 m 

 마지막 부분의 조금은 긴 거리와 가파른 오르막으로 인해 힘든 날입니다. 성수기에 걸으면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마지막 날의 풍경은 분주한 도로 옆을 걷는 것부터 조용한 숲과 시골을 통과하는 것까지 매우 다양합니다.

 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두 날로 나누어 마지막 날을 더 짧게 만듭니다. 후반부에도 묵을 곳이 많이 있습니다. 예: 산티아고에서 7km 떨어진 밀라도이로(Milladoiro) 마을.

Padron에서 Santiago까지의 고도 개요

 

힘든 점

  • 이 날의 후반부에는 여러 번의 오르막이 있으며, 하루 동안 걸어야 하는 오르막길이는 500m가 넘습니다.
  • 비교적 긴 거리를 걷습니다. 25km 이상입니다.

하이라이트

  • 아름다운 갈리시아 숲
  • 산티아고의 역사적 중심지
  • Obradoiro 광장에 도착하면 수백 명의 순례자들을 대성당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.
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까미노 루트의 숲 속 거리 표지판

 

 

Day 13 경로 설명

2-3 km – 혼잡한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.

2.2 km – 레스토랑, 카페

2.7 km  hotel Scala, 레스토랑

3-4 km – 작은 마을들을 통과하여 걷는 길.

5.5 km – 알베르게 O Lagar de Jesus. 전날 파드론에 머물지 않고 더 멀리 걷고 싶다면 이 알베르게에 머무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입니다(강력 추천 알베르게).

6.2 km – A Escravitude, 아름다운 교회, 레스토랑, 바, 호텔이 있는 작은 마을. Padron 대신 Caldas de Reis에서 걷기에 좋은 또 다른 장소입니다.

8.9 km – 쉼터

9 km  Guesthouse Areal

9.5 km – Picaraña, 여러 개의 알베르게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.

10-11 km – 아름다운 숲

11 km – O Faramello. 카페, 레스토랑, Municipal Albergue de Faramello (까미노에서 150 m 떨어져 있음)

11.2 km  Albergue/bar La Calabaza del Peregrino

12 km – 바(bar)

12,4 km – Hotel/restaurant Parada de Francos

13.8 km – 카페, 상점

14.2 km/8,8 mi – Pedreira, Albergue/cafe de Pedreira

17.6 km – Milladoiro, 레스토랑, 카페, 슈퍼마켓, 호텔이 있는 마을. 마지막 날을 두 단계로 나누고 싶은 사람들에게 좋은 곳입니다.

20.5 km – Parador La Roda, 카페와 기념품 상점

23 km – 나눠지는 루트

24 km – Santiago de Compostela

25.5 km – Obradoiro 광장과 대성당

 

 

Day 13 경로 설명

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은 포르투갈 길의 끝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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